스테가노그래피는 전달하려는 기밀 정보를 이미지 파일이나 MP3 파일 등에 암호화해 숨기는 기술이다. 메일 안에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숨기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 이미지 파일이나 싸이의 강남스타일 MP3 파일에 비행기 좌석 배치도나 운행 시간표 등을 몰래 숨겨 전송
주로 온라인 스테가노그래피는 사진 파일이 이용된다. 이메일에 사진을 첨부하는 것은 일상적인 일로 의심받을 확률이 낮다. 대부분의 사진 파일은 24비트 데이터로 구성된다. 사진 파일에는 수많은 데이터를 몰래 숨길 수 있다.
스테가노그래피된 파일을 해킹하는 방법은 원본 사진 파일과 디지털적으로 비교하는 방법이다. 이메일 내용을 숨기려면 원본 파일까지 완전히 없애면 된다. 사진에 자동으로 표시되는 카메라와 날짜 정보 등 메타 데이터도 삭제해야 한다. 이런 데이터는 해커가 원본 파일을 찾아내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스테가노그래피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스테가노그래피됐다면 기존 암호화보다 훨씬 더 안전한 것은 틀림없다. 정부기관이나 해커가 이메일로 보내지는 모든 사진이나 소셜미디어서비스(SNS), 핸드폰으로 전송되는 사진 파일을 모두 일일이 해독할 수 없다. 만약 그렇게 하려면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
2. CMMI 인증만 받고 활용은 `뒷전`
사업 수주위한 수단으로 치부… SW품질 개선 노력 동반돼야
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IT서비스와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CMMI(능력성숙통합모델) 인증 획득에 나서고 있지만, 실제 기업 환경에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업체들이 CMMI 인증을 사업 수주에 필요한 하나로 절차로 인지할 뿐 회사의 SW 품질 개선 등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CMMI 인증서를 발급 받기 위해 이 프로세스를 적용하면서 회사의 SW품질력을 높인다면 좋겠지만, 이를 사업 수주를 위한 `수단'으로만 치부하는 데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미 국방부는 올해부터 SEI에 CMMI 연구개발 명목으로 지원하던 자금을 중단했다.
CMMI는 카네기멜론대가 아닌 `CMMI인스티튜트'라는 별도 업체로 독립해 이 곳에서 현재 인증 심사와 인증서를 발부하고 있다
업체들이 CMMI 인증을 사업 수주에 필요한 하나로 절차로 인지할 뿐 회사의 SW 품질 개선 등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CMMI 인증서를 발급 받기 위해 이 프로세스를 적용하면서 회사의 SW품질력을 높인다면 좋겠지만, 이를 사업 수주를 위한 `수단'으로만 치부하는 데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미 국방부는 올해부터 SEI에 CMMI 연구개발 명목으로 지원하던 자금을 중단했다.
CMMI는 카네기멜론대가 아닌 `CMMI인스티튜트'라는 별도 업체로 독립해 이 곳에서 현재 인증 심사와 인증서를 발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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