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9일 목요일

IT 소식 - 2013년 08월 29일



1. '병원 의료정보' 해킹에 유출…국내 첫 확인
  • 국내 유포된 악성코드를 역으로 추적한 결과, 국내 병원 내 각종 의료정보가 해외 서버에 수집
  • 해커가 의료정보 유출에 그치지 않고 병원 내부 PC를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심각성
  • 해커가 원격에서 병원 PC를 통제할 수 있다는 뜻으로 처방전을 임의로 조작하는 식의 피해를 줄 가능성 존재
  •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병원이 해킹에 노출되는 건 개인정보 유출 차원을 넘어 생명과 직결돼 매우 중대한 문제
2. 아이핀, 주민번호 대체 수단으로 재조명
  • 주민등록번호 유출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체수단인 아이핀이 재조명
  • 아이핀(i-PIN)141이란 웹사이트에서 주민번호를 이용하지 않고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는 아이디/패스워드(ID/PW) 방식의 본인인증 수단을
  • 회사 데이터베이스(DB) 서버에 저장돼 있는 회원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파기해야 하는 내년 8월 말 이후 주민번호 대체 수단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 올 2월부터 주민등록번호 수집 이용을 금지시킨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제23조의 2)이 시행되면서 대체수단 사용 증가
  • 정부는 회원 가입시 이용자 신원확인 수단으로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과 공인인증서, 신용카드, 휴대폰 인증 네 가지를 대체수단으로 권고

3. 빅데이터 시대 유망직종 `빅데이터 큐레이터` 뜬다
  • 기업·기관의 빅데이터 전략 수립과 시스템 구축을 지휘하는 `빅데이터 큐레이터`가 주목
  • 빅데이터 큐레이터가 주목받는 이유는 데이터량 폭증으로 질 높은 정보 선별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큐레이션으로 최적의 빅데이터 전략을 만들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게 업계 평가
  •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보고서에서 빅데이터 큐레이션을 `빅데이터 전략을 제시하고 최적의 구축에서 분석 및 결과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휘하는 활동`으로 정의했다. 빅데이터에서 노이즈를 제거하고 필요한 정보를 만들어낼 때 의미 있는 경영 성과를 낼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큐레이션이 필요하다고 분석

  • 빅데이터 큐레이션의 활용 분야로는 △미래 예측 △숨은 수요 발견 △위험부담 경감 △맞춤형 서비스 △실시간 대응을 꼽았다.
  • 성공적인 빅데이터 큐레이션을 위해서는 △조직 내부에 큐레이터 육성 △내·외부 데이터를 융합하는 시야 확보 △단계적인 과제 수행과 학습으로 역량 강화 △협업을 위한 소규모 생태계 운영과 외부자원 활용 등이 필요하다고 분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