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 교묘해진 피싱사기 ‘기상천외한 수법’
- 최근 신ㆍ변종 금융사기(피싱, 파밍, 스미싱)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29일 경찰청과 금융감독원,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가 합동으로 경보를 발령
- 보안강화 등을 빙자해 특정 사이트 또는 현금인출기로 유도하거나 개인정보 또는 보안카드 번호 등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100% 피싱사기
- 이용자의 PC를 감염시켜 정상으로 보이는 가짜 사이트로 유도,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빼 내는 파밍 공격은 백신프로그램을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고 악성코드 탐지 및 제거를 주기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특히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다운로드나 이메일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 보다 안전한 전자금융거래를 하고 싶다면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나 2채널 인증
- 거래은행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에 반드시 가입(=> 금융거래 시 본인확인(전화확인, SMS인증)을 강화하기 때문에 사기범이 타인 명의의 공인인증서를 (재)발급받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한 부정이체를 예방)
- 스마트폰을 겨냥한 신종 사기도 급증(==> `무료(할인)쿠폰', `모바일 청첩장', `돌잔치 초대', `금리비교' 등으로 전송된 문자를 클릭할 경우 스미싱용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이 설치돼 금융정보를 빼 가거나 지인들에게 무차별 문자를 발송할 수 있으므로 주의)
2. 집집마다 설치된 셋톱박스 사라진다
- IPTV업계가 정부와 케이블TV 업계가 추진중인 8VSB 도입정책에 맞서 공동주택에 통합 셋톱박스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중
- 케이블TV 업계에 이어 IPTV도 단방향 방송서비스 확대를 선언하면서, 국내 유료방송시장이 디지털 양방향 방송시대에서 거꾸로 가고 있다는 지적(==>IPTV 업계가 공동 셋톱박스 카드를 꺼내든 것은, 케이블업계에 8VSB 송출이 확대될 경우, IPTV 업체들이 아파드 단지 등 공동세대 단위의 영업에서 불리한 위치에 서기 때문)
3. 미래부, SW정책발표 또 미뤘다
- 초ㆍ중ㆍ고등학생에 대한 SW교육 강화, SW융합 클러스터 조성, SW정책연구소 설립, SW 제값주기, SW관련국 설립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진 SW 혁신 기본 계획은 지난 6월 `SW 혁신전략'으로 발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7월로 발표로 연기됐으며 8월 내 발표로 다시 연기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연기로 인해 9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국내 SW업계에서는 역대 정부에서 추진한 SW정책들처럼 실효성을 만들어 내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있어도 SW정책 관련 예산확보가 어려운 상황인데, 그 의지마저 불투명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4. 사이버테러 위협, 개인정보유출, BYOD 환경 등 최신 보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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